'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제공=부산적십자 (왼쪽) ㈜디에프씨상사 과장 김철하, (오른쪽)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회가치창출팀 팀장 김영백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제공=부산적십자 (왼쪽) ㈜디에프씨상사 과장 김철하, (오른쪽)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회가치창출팀 팀장 김영백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해운대구에 소재한 ㈜디에프씨상사는 지난 14일, 부산시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긴급한 상황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며, 매월 20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참여 가능하다.

후원금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위기가정에 대한 생계, 의료, 주거 지원 등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부산 해운대구에 소재한 ㈜디에프씨상사는 DK치킨(구, 동키치킨)의 치킨 파우더를 생산·공급하는 회사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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