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확진자가 200명대를 유지했다.
15일 서울시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17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 16명이 됐다.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해 1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확진자 3만4855명 중 2490명은 격리 중이며 3만1925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2명 늘어 440명을 기록했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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