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랜선 페스티벌 2021 BOF K-POP 콘서트

'글로벌 K-POP 제왕'과 함께하는 하우스 파티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아시아 최대의 한류축제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1 BOF')이 드디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오후 6시 정규 10집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를 정식 발매하고, 지난달 23일 0시까지 타이틀곡 'House Party'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신곡 ‘House Party’는 전 세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개 약 65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고, 현재(4월 7일 오전 11시 기준) 조회수 약 1932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슈퍼주니어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 하우스파티(House Party)로 돌아온 한류 끝판왕의 내공은 BOF 랜선파티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1·2차 라인업은 슈퍼주니어 x 마마무 x 펜타곤 x NCT DREAM x 더보이즈 x 위아이이다.

2021 BOF는 사상 최초로 랜선 페스티벌로 진행해 K-POP 팬이라면 전 세계 어디서나, 누구나 축제의 설렘을 랜선으로 누릴 수 있다.

2021 BOF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발 설렘과 추억을 전 세계로 쏘아 올릴 2021 BOF는 오는 5월 6~9일 부산에서 펼쳐진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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