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주가가 급등했다.
8일 벽산은 29.97%(875원) 상승한 37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은 7만톤 규모의 무기단열재 생산설비를 추가증설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무기단열재 그라스울·미네랄울 생산라인을 3만톤 규모로 확대키로 한 데 이어 추가로 증설에 나선기로 했다.
송성희 기자
gukjenews@hanmail.net
벽산 주가가 급등했다.
8일 벽산은 29.97%(875원) 상승한 37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은 7만톤 규모의 무기단열재 생산설비를 추가증설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무기단열재 그라스울·미네랄울 생산라인을 3만톤 규모로 확대키로 한 데 이어 추가로 증설에 나선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