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프리엠스는 29.80%(6050원) 상승한 2만 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프리엠스는 건설장비용 전장품과 자동제어기기 제조 및 판매업 등을 목적으로 1989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경기도 부천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사업영역은 전장부문과 기계제어부문으로 구분돼 있다.
프리엠스 관계자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중앙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재명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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