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 주가가 강세다.
5일 수산중공업은 22.88%(1190원) 상승한 6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산중공업은 정세균 총리의 관련주로 꼽힌다.
정세균 총리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권 도전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022 세계가스총회 명예위원장직을 5일 수락했다.
이로써 정 총리가 대권행보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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