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5일 신화실업은 30%(7200원) 상승한 3만 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각종 철판 생산 가공 업체인 신화실업은 정세균 국무총리 등 대선 관련주 중 하나다.
정세균 총리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권 도전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022 세계가스총회 명예위원장직을 5일 수락했다. 이로써 정 총리가 대권행보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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