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 임직원 헌혈 모습

(울산=국제뉴스) 권혜선 기자 =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 임직원과 울산항 마린센터 입주 기업체 직원 등 40여 명은 헌혈 참여율이 낮은 동절기 원활한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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