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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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9일 춘분을 열흘 가량 앞두고 덕수궁 뜨락엔 새봄을 알리려는 화초들이 기지개를 켜듯 꽃망울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덕수궁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개인방역을 준수한 채 새봄의 움직임을 감상, 사회관계망 등에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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