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영화 자산어보·더 터널·모리타니안·새해전야·쁘떼뜨·어니스트 씨프 등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다양한 신작 영화와 추천 영화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 '신작 업데이트'에서는 '더 터널'을 다뤘다.

'소문의 시작'에서는 조디 포스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하는 '모리타니안'을 소개했다.

'친절한 기리씨'는 '새해전야'를 '도도한 영화'는 에밀리아 슐레, 데니스 모멘이 출연하는 '쁘떼뜨'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찔한 인터뷰'는 설경구, 변요한이 출연하는 '자산어보'를 공개했다.

'1+1'은 '어니스트 씨프'와 '끝까지 간다'를 비교했다.

'끝까지 간다'는 이선균, 조진웅이 출연한다. 어머니의 관 속에 뺑소니 시체를 숨긴 부패 경찰,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