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AFPBBNews
미국 뉴욕증시 ⓒAFPBBNews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개장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24.07 포인트(0.08%) 상승한 3만1415.59로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7.27 포인트(0.19%) 하락한 3,863.02로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5.53 포인트(0.86%) 하락한 1만 3243.26으로 시작했다.

양회 개막과 동시에 나온 중국발 버블 거품 붕괴 경고가 미국 뉴욕증시 등에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중국에서 세계적인 거품 붕괴 우려가 나온 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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