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 영화 '미나리' 개봉 하루 전 '온앤오프' 등장...샤론 최 만났다
배우 한예리, 영화 '미나리' 개봉 하루 전 '온앤오프' 등장...샤론 최 만났다

배우 한예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영화 '미나리' 개봉 하루 전인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한예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한예리는 통역사 샤론 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샤론 최는 한예리의 외신 인터뷰를 도우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인터뷰를 마친 한예리는 샤론 최의 이후 일정을 물었고 샤론 최는 “요즘 뜨개질을 한다. 그렇게 뇌를 좀 식혀야 한다”는 근황을 전했다.

한예리는 “단순 노동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손이 움직이면 생각이 내려간다”고 공감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한예린의 집이 공개됐다.

한예리 집은 장식품 하나 없이 깔끔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리는 "짐이 늘어나면 제 짐이 늘어나는 것 같다"는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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