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목) 오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도착했다.
이날 강서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은 600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구는 26일(금) 방화동 소재 요양시설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지역 내 요양시설 22개소의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다.
김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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