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필리핀/로이터) 박원준 기자 =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파벨라 기념 병원(Fabella memorial hospital) 분만실에서 4일(현지시각) 필리핀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포옹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생아들을 안고 있다.

보건부 담당자는 '포옹 캠패인' 신생아와 산모와의 친밀감과 결속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분만시 필수적인 신생아 관리의 일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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