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부산시청은 31일 오후 "1.25.(월) 20:40~20:50경 탕화쿵푸마라탕 남포점(중구 비프광장로 33-1, 2층) 방문자 중 현금결제 여성 2명은 보건소 상담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1.26.(화)~1.28.(목) 최진섭 신경외과의원(금정구 두실로24번길 3)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 상담 바란다"고 안내했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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