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두레봉사회 김성구 회장과 증포동 소재 30년 전통의 수제돼지갈비 전문점 오동추야 이완성 대표는 지난 25일 이천시청을 찾아 설 명절을 맞이하는 관내 소외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각 200만원씩을 엄태준 시장에게 기탁하는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김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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