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
tvN '신박한 정리'

서현진 아나운서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는 의뢰인 서현진 아나운서로 37년 된 아파트를 정리하는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현진 아나운서는 물건이 거의 없는 깔끔한 거실에 대해 "원래 미니멀리스트"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인데 몰딩을 보시면 굉장히 옛날 스타일 집"이라며 동선이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1984년 완공돼 37년이 된 오래된 아파트인 서현진 아나운서의 집에는 광이 있었다. 최근 집에서는 볼 수 없는 구조라 출연진들은 놀라움 전했다.

또한 서현진의 아파트에는 라디에이터가 있어 놀라움을 전했다. 라디에이터는 난방기구로 요즘 좀처럼 보기 힘든 장치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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