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배우 손여은이 SNS에 글을 게재했다.

24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영의 기억속엔 어린 소문이"라는 글과 함께 OCN 드라마 '경이로운소문'의 소문 아역을 맡았던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경이로운 소문' 16회에서는 소문(조병규)가 부모(전석호, 손여은)와 재회하며 가슴 뭉클한 장면을 그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 본방 보고 있어요", "가슴아파ㅠㅠ", "연기 너무 잘해요", "언니땜에 펑펑", "소문이 엄마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오늘 16화로 종영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