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도마 '장인 기술력+디자이너 감각' 주문 폭주(사진=방송화면)
윤스테이 도마 '장인 기술력+디자이너 감각' 주문 폭주(사진=방송화면)

예능에 노출된 도마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2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 주방 담당인 배우 정유미와 박서준이 자주 사용하는 도마가 매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모양새다.

해당 도마는 칼과 도마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대는 30만원.

'윤스테이' 도마는 '헤리터'의 제품으로, 헤리터 측은 장인의 기술력과 디자이너의 감각이 더해진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헤리터 측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tvN '윤스테이' 노출로 인한 주문량 급증과 코로나로 인한 대한통운 인력 수급 문제로 택배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문하신 상품들은 순차적으로 발송해드리고 있으며, 실제 제품 상세 페이지에 기재돼있는 일정과 D+3~5일 차이가 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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