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경대학교)
(사진제공=한경대학교)

(안성=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안성시 소재 국립한경대학교는 총동문회 민경선 회장 일행이 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발전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총동문회관 건립기금으로 조성해 온 약 1억 6,860만원을 임태희 총장에게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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