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문희옥의 과거 리즈 시절과 나이가 화제를 모았다.
22일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진미령, 문희옥, 이은하, 김혜연, 윙크, 윤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문희옥이 출연하며 과거 리즈시절 사진이 재조명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문희옥은 단발머리를 하고 안경을 쓰고 풋풋한 모습이다. 앞서 문희옥은 방송에서 단발머리와 동그란 안경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밝힌 바 있다.
문희옥은 1969년 7월 27일에 출생해 올해 53세이다.
작곡가 안치행이 운영하던 소속사 안타프로덕션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후 가요계에 데뷔한 문희옥은 데뷔 당시 문희옥의 데뷔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음반판매량을 360만장을 기록했다.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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