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끝날 줄 모르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현대인들의 근무 형태 또한 재택근무로 바뀌어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도 문을 닫게 되면서 운동의 기회도 줄어들고, 외식을 줄이고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결국 급격히 불어난 살들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업무의 경우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앉아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에 살이 더 두드러지게 찌게 된다. 하체부위에 찐 살들은 상체보다 더 빼기 어렵다는 것에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이는 단순히 알려져 있는 내용이 아닌 실제 지방세포의 특성에 기인한 사실인데, 지방세포는 상체보다 하체에 더 집중되어 많이 축적되고 신체의 지방분해효소가 하체보단 상체 쪽에 더 많이 분포되어 있어 실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게 되면 항상 상체의 살이 먼저 빠지게 되는 이유이다.

운동을 해도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는 하체 지방과 상체는 더 이상 빼고 싶지 않는데 운동으로 상체만 빠지는 경우 몸의 균형까지 깨지게 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관리가 어려운 엉덩이, 허벅지 살로 고민중인 사람들이라면 더욱 더 강력해진 ‘블루쏙주사’가 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체를 집중적으로 하여 전체적인 몸의 라인을 관리해주는 ‘블루쏙주사’는 엉덩이 아래 ‘엉밑살’부분과 허벅지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축적되어있는 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힙업의 효과뿐만 아니라 슬림하고 더 길어 보이는 하체라인을 만들어준다. 또한 허벅지 지방과 근육을 함께 정리해주어 날씬하면서도 매끈한 허벅지라인을 완성시켜준다. 블루쏙주사는 고혈압이나 생리불순, 당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하고 있으며, 검증된 약물만을 사용하여 개개인에게 맞춘 1:1 맞춤제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레인보우쏙주사’의 블루쏙주사는 닥터쁘띠 의료진들이 다년 간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신개념 지방분해주사로 시중의 저렴한 여타 지방분해주사들과 효과나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기존의 ‘쏙주사’에서 시술부위 포인트를 보다 더 세밀하게 증가시켜 디테일한 시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단순 1회성 시술이 아닌 기본 3회 시술에 시술 결과에 따라 리터치까지도 보장하는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어 시술 후 그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이 대폭 증가되었으며 시술 결과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닥터쁘띠 건대점 강주희 대표원장은 “병원에 상담을 하러 오는 환자들 대부분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는 하체 셀룰라이트에 대해 묻고는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객들이 지방세포 제거에 탁월한 지방분해주사를 찾지만,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효과가 없고 비싸기만 한 시술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고는 한다”라고 말하면서 “많은 병원들이 약물을 미리 대량으로 제조해두고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환자들에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약물들이 체형, 지방, 근육량이 모두 다른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경우 그 시술 효과에 대해 보장할 수 없을뿐더러 시술 후 어떤 부작용이 발생될 지 예측할 수 없어 환자들이 피해를 받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라고 시술을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꼭 시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