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혼인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애정행각이 화제를 모았다.

15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윤은혜의 집을 방문해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윤은혜는 20번째 요리대결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사이 간미연, 황부울 부부는 몰래 애정행각을 즐기고 있었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에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고 있던 이들이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윤은혜는 "충격적"이라며 저런 모습을 처음본다고 전했다.

간미연은 1982년 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황바울은 1985년 8월 26일생으로 3살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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