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와인바에서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중대본은 지난 11월 2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 확진돼 5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재 기자
gukjenews@hanmail.net
서울시 관악구 와인바에서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중대본은 지난 11월 2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 확진돼 5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