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3.5m의 성탄 트리,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점등.
(양주=국제뉴스) 한주희 기자 = 양주시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어울림광장에 높이3.5m의 성탄 트리를 점등했다.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기원하고 올 한 해 추억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소원카드를 걸 수있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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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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