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 (주)피앤에프커머스(대표 윤태웅)와 (주)더체크(대표 이준우, 김채민)는 Vraser(브이레이저) 브랜드의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브이레이저는 복합 피톤치드 프리미엄 용액이 탑재돼 설정한 시간에 따라 용액이 분사되는 제품이다. 24시간 자동 방역 시스템으로 설치 및 사용법이 간편하고 저렴한 유지비가 장점이다.

제품의 특징은 항균성, 탈취성, 면역력, 안정성에 있다. 최근의 코로나바이러스를 30초 안에 99.9% 사멸할 수 있다는 인증서도 보유하고 있으며, 공기소독용, 어린이용품 전용 살균제 로 인증을 받은 만큼 안전한 용액이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 능력이 증가되며 면역력, 집중력,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피앤에프커머스의 업무협약사인 더체크는 보이지 않는 카드 매출의 다양한 유형별 누락으로 손해를 보는 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간편 매출 정산 서비스를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가입자가 더체크 앱에 가입하면 여신금융협회, VAN사의 회원아이디와 비밀번호 만 등록하면 2차 교차 검증을 통해 오차 없는 카드 매출정산을 가입자에게 단 1초만에 보여준다.

전국의 약 2000명의 더체크 매니저가 상주하며 오프라인 대면 서비스를 실시해 모바일 플랫폼이 익숙하지 않는 사업자를 케어하며, 서비스 가입부터 사용 방법까지 사후관리에 이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가입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피앤에프커머스 윤태웅 대표는 "사업자가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인 더체크가 브이레이저 홍보에 적합한 플랫폼이라 판단했다"며 "매장 방역에 관심이 많은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앱 내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더체크 매니저를 통한 영업 및 케어로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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