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1명, 가족등 전염 9명

용인시기흥구보건소 전경
용인시기흥구보건소 전경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용인시에서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이 발생했다.

용인시 방역당국은 전일(29일) 6명에 이어 오늘 4명(556-559)이 추가 발생하여 1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인-559] 확진자는  기흥구 영덕1동 거주, [용인-558] 확진자는 수지구 풍덕천2동 거주 용인-541번 접촉자 , [용인-557] 확진자는  수지구 신봉동 거주  해외입국자, [용인-556] 확진자는  기흥구 서천동 거주, [용인외-57]확진자는  수지구 상현1동 거주 무증상 서울삼성병원 양성 판정, [용인-555] 확진자는  수지구 동천동 거주 전북-303 접촉자, [용인-554] 확진자는  수지구 죽전1동 거주  용인-538 접촉자, [용인-553]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동 거주자,  [용인-552] 확진자는  수지구 죽전1동 거주 성남-680 접촉자, [용인외-56] 확진자는  기흥구 영덕1동 거주 수원-361번 확진자 접촉자 이다.

용인시는 30일(11:00)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59명(격리 123명, 격리해제 436명)이 발생하였고  356명의 검사대상자가 검사진행중다고 밝혔다.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력하게 취하겠다" 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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