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천시청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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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1997년 설립된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천주사랑교회 정안민 담임목사 일행은 지난 27일 증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해달라며,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백미 500kg을 박원선 동장에게 기탁하는 사랑 나눔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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