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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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니콘 오픈매장 1호점 디지털청풍(김창진 대표)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새해 3일까지 제품 할인판매와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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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청풍은 금번 26주년을 맞아 ‘청풍에게 말해봐’, ‘야시장 이륙’, ‘청풍 이륙합니다.’ ‘청풍문방구’, ‘26셑트 한정 특가 판매’, ‘D750 행운의 주인공 찾기’ 등을 펼친다.

(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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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현대아이파크몰 3층에 위치한 니콘오픈매장 1호점 디지털청풍은 광학기기 및 필름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의 전문점으로 26년 운영을 이끌어 오고 있다.

(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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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매장은 소비자가 카메라와 렌즈를 매장에서 테스트는 물론 관계자로부터 질의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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