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통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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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한 조치에 나선 가운데 50대(청주 128번, 충북 276번) 내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거주하는 A씨는 청주 12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결과 무증상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이동 동선 및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28명에 사망자는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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