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윤아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윤아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24일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 측은 "보조 출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며 "확인된 즉시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배우 및 스태프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허쉬'는 12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