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4.일 11시 25분경 동구 신암동 새마을금고 A지점에서 손님이 직원을 칼로 찌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부현장지휘단, 구급차 5대가 출동조치됐다.
이 사건으로 심정지 환자 2명은 파티마병원과 경북대병원으로 각각 1명씩 이송됐으며 칼에 의한 자상 다수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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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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