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대한 외국인, 즐거운 챔피언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각종 CF와 뮤직비디오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Angelina Danilova)가 안동을 방문했다.
그녀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는데, 쫄깃한 당면, 부드럽고 매콤한 육질의 안동찜닭을 맛보고는 공깃밥을 소스에 비벼먹는 꿀팁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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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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