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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에서 30대 내국인(청주 93번째, 충북 190번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거주하는 A씨는 경기도 성남시 46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30일 코로나19 진단검사결과 확진돼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이동 동선 및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93명에 사망자는 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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