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대마초 흡입 혐의로 적발된 래퍼 오왼이 '쇼미더머니9'에 모자이크 처리된 채 출연했다.

래퍼 오왼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2015년 EP 앨범 'OJ'로 데뷔했다. 앞서 지난 19일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 오왼은 지난해 대마초 흡입 혐의가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오왼은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했다.

한편 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오왼이 모자이크 처리가 된 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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