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한정애 국회의원, 채종일 건강관리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확장 이전 개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노현송 강서구청장, 한정애 국회의원, 채종일 건강관리협회장
▲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한정애 국회의원, 채종일 건강관리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확장 이전 개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노현송 강서구청장, 한정애 국회의원, 채종일 건강관리협회장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7일(화) 오후 2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이하 건협 중앙검사본부) 확장 이전 개원식에 참석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27일(화) 오후 2시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화곡로 372) 확장 이전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27일(화) 오후 2시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화곡로 372) 확장 이전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건협 중앙검사본부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건강검진 전문 수탁 검사기관으로 2015년 청주에 설립되었으나, 최근 5년 동안 진단혈액, 유전자검사 등 진단검사 건수가 매년 대폭 증가함에 따라 우수한 검사시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춰 강서구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오른쪽 네 번째)과 한정애 국회의원(오른쪽 세 번째), 채종일 건강관리협회장(오른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7일(화) 오후 2시 강서구 화곡로 372에 위치한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확장 이전 개원식에서 케이크 컷팅을 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오른쪽 네 번째)과 한정애 국회의원(오른쪽 세 번째), 채종일 건강관리협회장(오른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7일(화) 오후 2시 강서구 화곡로 372에 위치한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확장 이전 개원식에서 케이크 컷팅을 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우수한 의료 인력과 최신 진단검사 장비를 갖춘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가 강서구에 자리 잡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강서구민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과 채종일 건강관리협회장(오른쪽)이 27일(화) 오후 2시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화곡로 372) 확장 이전 개원식에 참석해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과 채종일 건강관리협회장(오른쪽)이 27일(화) 오후 2시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화곡로 372) 확장 이전 개원식에 참석해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27일(화) 오후 2시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화곡로 372) 확장 이전 개원식을 마친 후 건협 관계자로부터 진단검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27일(화) 오후 2시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화곡로 372) 확장 이전 개원식을 마친 후 건협 관계자로부터 진단검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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