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키보코(대표: 윤영준) 등 6개 팀 수상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서울 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예의 최우수상(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상금 300만원)은 고객 분석 및 전략 실행을 돕는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를 발표한 ㈜키보코 윤영준 대표가 차지했다.

우수상(주관기관장상, 상금 각 100만원)은 카메라 센서‧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한 세포배양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 ㈜일로랩 설경석 대표와 예비창업자 고은석, ㈜핀케치 임수현 대표, 이유박스 김미리 대표, 내일부터 출근 남성운 대표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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