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5일 대구시(권영진 대구광역시장)는 국제 문화교류를 통한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일본 히로시마시의 청소년들과 온라인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오후 2시, 대구 남구 ‘꿈꾸는 씨어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대구와 히로시마의 청소년 20명(대구 10, 히로시마 10)과 가족들이 온라인을 통해 만나 문화체험, 국제 토크 등 프로그램으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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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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