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1022번 확진환자 A씨(50대) 직장 내 확진환자가 발생 쇡에 검체검사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연수구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천-1022번 확진환자 A씨(50대)는 송파구-368과 경기 광주시-196에 소재한 직장 내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10월25일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확진환자 A씨의 병상을 배정 중이며,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는 나오는 대로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10월26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022명”이라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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