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서지혜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모여 관심을 모았다.

서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서지혜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서지혜는 필라테스 요가 등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지혜는 "사실 체지방지수 7%의 마른 몸매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금방 표시가 나서 어쩔 수 없이 평생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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