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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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LASK 린츠의 2020-21 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토트넘의 골키퍼 조 하트가 공을 막아내고 있다. 토트넘은 린츠를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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