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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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임상 시험 자원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상파울루 연방대학은 아스트라제네카 3상 임상시험에 참여했으며 사망자는 브라질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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