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지난 17일 오후 경남 산청 대원사 계곡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산청 9경 중 제2경인 대원사 계곡은 금강송으로 이뤄진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흘러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관광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민경찬 기자
krixmin@naver.com
(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지난 17일 오후 경남 산청 대원사 계곡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산청 9경 중 제2경인 대원사 계곡은 금강송으로 이뤄진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흘러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관광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