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조수미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조수미는 "자가격리 중이다. 팝콘, 핫도그, 피자, 햄버거, 감자튀김 2주 후"라며 "확찐자가 돼서 뵐 것 같다. 큰 일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편 조수미는 보건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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