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서울시는 "10월 1일 현재 市, 코로나19 확진자는 30명"이라며 "전국적으로는 7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학조사서 기반 1차 분류 진행 사항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며 "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 사례는 기타에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별 현황을 살펴보면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3명, 관악구 가족 관련 3명, 도봉구 예마루데이 케어센톤 관련 2명 등이다.

이어 관악구 식당 관련 1명 양천경찰서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명 기타 10며, 확진자 조사 중 8명 등 모두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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