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는 줄이고 조상님 은덕은 기르는 비대면 한가족 성묘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성묘 풍경을 담았다.
코로나 19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진 성묘라 19년 추석풍경보다 단촐한 느낌이 든다.
우리 모두의 마음만은 풍성하고 알찬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신건수 기자
aprdt21@hanmail.net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성묘 풍경을 담았다.
코로나 19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진 성묘라 19년 추석풍경보다 단촐한 느낌이 든다.
우리 모두의 마음만은 풍성하고 알찬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