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프로골퍼라이프
사진제공/프로골퍼라이프

(서울=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프로골퍼, 아마추어골퍼, 주니어골퍼들이 그린에서 타수를 확 줄일 수 있는 터치감 만점의 블링톤(BLINGTONE) 퍼터를 프로골퍼라이프(주)가 개발해 세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골퍼들은 "화제의 블링톤(BLINGTONE) 퍼터는 KPGA-TOUR 문용봉 프로가 20여년간의 레슨경험을 토대로 만든 장인정신이 묻어난 명품 퍼터"라며 "터치감이 특별하고 거리감도 아주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블링톤 퍼터는 디자인이 독특하고 어드레스 시 방향 설정이 우수한 제품"이라며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생동감 넘치는 각양각색의 색상을 입혀 출시와 함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퍼터의 앞면은 동재질의 금속으로 디자인을 극대화 했고 뒷 블레이드는 형태의 리어 블레이드를 각각 네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실감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골퍼들은 또 "신개념 감성수제로 개발자의 혼이 깃든 블링톤 퍼터는 국내 골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골퍼, 아마추어골퍼, 주니어골퍼들의 크고 작은 각종 경기에 이변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골퍼라이프(주) 문용봉 대표는 "독특한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터치감으로 수제 퍼터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며 "국내 다양한 골퍼들의 자신있는 경기를 위해 혼혈을 기울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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