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려욱과 타히티 출신 배우 아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려욱 소속사 측은 30일 타히티 아리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아리가 멤버로 있던 그룹 타히티는 2012년 싱글 앨범 'Tonight'으로 데뷔했다. 민재, 미소, 아리, 제리를 멤버로 한 타히티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타히티 멤버 아리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아리는 2018년 그룹 타히티가 해체되자 현재 배우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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