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포천시 내촌면 방위협의회와 남·녀새마을지도자는 지난 25일 추석을 맞아 외로운 이웃들을 위로하고자 기관단체 및 각 마을 이웃들을 위문했다.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내촌면의 특산품인 명품 포도 5kg 80박스, 남·녀새마을지도자는 포천시 새마을지회, 가산농협내촌지점, 법왕사에서 후원받은 쌀 120kg으로 만든 송편을 위문품으로 준비했다.
한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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