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도는 주말인 26일과 27일,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의 주요사항을 살펴보면,
 
▲ 25일 오전 11시1분 쯤, A모씨(남,54)가 등산 및 버섯따러 산에 갔다가 이틀째 미귀가 해, 27일 2일차 중구본 인명구조견 2두를 지원 해 수색하고 소방·경찰·군 등이 합동수색(20대 415명)을 실시, 경찰에 인계했다
 
▲ 27일 오전 10시48분 쯤, 군산시 대야면 산월리 인근에서 A모씨(남, 64 외)등 2명이 산에서 벌초 중 말벌에 쏘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26일 오후 12시30분 쯤, 군산시 소룡동 모 부대찌게에서 화재가 발생 해 철골조 칼라시트지붕이 부분소실되고, 주방 집기류 등 다수가 불에타 소방서 추산 238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 26일 오전 10시3분 쯤, 군산시 나운동 모 타운에서 A모씨(여,72)가 집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돼 응급 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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